22년 8월2일 달달한 윤샘 신상일기 불혹의 일상 네이버 블로그 들어갈때마다 요며칠 자꾸 일기쓰라고 팝업이 뜬다. 크게 바쁜일을 없는데 막상 일기를 쓰려니 귀차니즘 한가득 고민 고민 하다가 써본다.
어제 아침부터 갑자기 왼쪽 어깨가 아팠습니다. 땅콩이 만지다가 쇼파에서 잠들었는데 잠자리가 불편했나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아파본적이 없어 걱정이 되었지만 수업이 있어 병원 안갔는데 젠장 오늘 아침에는 움직일때도 미치도록 아팠습니다.
팀원에게 톡을 보내고 근처 병원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관절이 아픈건지 뼈가 아픈건지 정확히 몰라 일단 정형외과로 갔습니다.
장모님이 애용하는 코끼리약국 2층에 있는 로터리정형외과로 갔습니다. 예상대로 일단 사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오만가지 고민이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설마 50견 손가락을 펴서 세어보았는데 설마 아니겠지 하면서 불안감이 들었습니다.
역시 동네 작은 병원이여서 그런지 내과 전문의 한명 정형외과 전문의 한명이 계셨습니다. 이름을 ...